2006년 한해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쌈지돈을 풀어서 2006년 후반부에 지른것들.
1. 메인급 노트북.
베어본 노트북으로 약 130만 + 악세사리 10만.
현재 집에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훌륭한
와우머신 메인컴퓨터의 역할을 담당중.
2. 노트북 가방 2종.
벨킨사의 서류형 가방과, 타거스사의 베낭형 합쳐서 약 15만원가량.
노트북 가방은 돈 아끼지말고 애초에 좋은거사야 돈이 이중으로 깨지지않는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낌.
타거스 가방은 써본 여러가지 가방중에서 제일 괜찮은 가방이라 생각.
3. IXUS400
2003년에 60몇만원 2005년에 30몇만원하던 물건이 2006년이 되니 10만원(...)
작품사진찍을것도 아니고 그냥그냥 쓸거라(게다가 디카 제대로 써본적도 없고해서) 장난감으로 하나 구입
말그대로의 장난감이고 오래되어 화소도 낮지만 그래도 쓸만하더라는.
언젠가 좀더 사진에 취미가 붙으면 더 나은걸로 구매할지모르겠지만 일단은 만족.
4. 메모리스틱 + CF메모리 + 장난감 메모리(다용도)
카메라용 CF4기가, PSP용 메모리스틱 2기가, 다용도(SD, 미니SD, 메모리스틱듀오, 메모리스틱 사용가능)1기가
그냥 저장공간이 부족하다싶어서 증설. 그런데 기존에 쓰던 메모리스틱듀오 1기가는 잃어버림 OTL
4기가짜리 메모리스틱이 좀 가격대가 떨어지면 또하나 사볼까 싶음.
5. U50
준성형이 쓰던걸 시중가보다 조금은 싸게 인수(55만)
랜도 하드도 기본이고 배터리도 없지만, PDair가죽케이스와 블루투스CF카드 및 블루투스키보드 포함.
주용도는 pdf 파일들을 보는것. 사실 PMP나 다른 UMPC를 생각했었는데
하나같이 비싸고 pdf읽는데에 상당히 무리가 가서 그냥 옛날것이고 성능이 좀 딸리더라도 사버렸다.
적당한 물건이 생기면 되팔아버리고 그 적당한 물건으로 바꿀지도. -웃음.
6. 노트팩.
휴대용 노트북배터리. 5400mAH 로 약 5시간정도 U50을 사용가능.
U50배터리가 워낙에 조루인지라 어쩔수없이 구입.
7.Kamp 가방.
옆으로 차는 가방치고는 조금 큰 감이 있지만, 가방사러갔더니 내물건들이 다 들어가는건 이런거 밖에 없더라는 =_=
U50과 배터리팩과 PSP와 디카와 잡다한 선들이 다들어가고 약간의 서류정도가 들어가며,
자잘한 주머니들로인해 여러가지정리하기편하지만
내부가 나눠져있지않고, 의외로 공간들이 다 좁아서 조금 불편한감도 있다.
..........후....많이도 질렀다.
사실 몇년간의 부러움이랄까 이랬으면이랄까 싶은것들을 다 해버린 기분.
덕분에 별다른 욕심이 없어져버렸다 -웃음
덧 : 아래는 재준형이 선물해준 라이터. 꽤나 예쁘다.